[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항체·유전자·신속간이 PED 진단키트 완성 라인업
백신흔적·모체이행항체 추적…광범위 검체 편리성까지
메디안디노스틱(대표 오진식)이 내놓고 있는 ‘PED 종합진단시스템’은 항체검사 제품군(VDPro PEDV IgA ELISA, VDPro PEDV IgG ELISA), 유전자검사 제품군(VDx PEDV qRT-PCR, VDx PEDV qRT-PCR ver 2.0), 현장 신속간이검사 제품(VDRG PEDV Ag Rapid kit)으로 구성돼 있다.
메디안디노스틱은 농장마다 바이러스 순환 여부, 모돈 백신접종 프로그램 등에 따라 PED 면역상태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이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PED 종합진단시스템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VDPro PEDV IgA ELISA’, ‘VDPro PEDV IgG ELISA’는 최근 유행하는 PED 바이러스 유전형 2형 기반 S단백질에 대해 항체를 측정한다.
초유, 상유, 혈청 검체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초유에서는 모체이행항체가를, 혈청에서는 모돈 감염 또는 백신 흔적을 추적한다. 이를 통해 방어력을 예측하고, 면역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VDx PEDV qRT-PCR’은 PED 바이러스 그룹 1, 2를 감별할 수 있는 유전자 진단키트다.
‘VDx PEDV qRT-PCR ver 2.0’은 PED 바이러스를 확진한다. 특히 검사자·실험 오류를 동시에 검증 가능하다.
Endogenous IPC가 돼지 핵산 내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Housekeeping gene를 감지해 정상적인 핵산추출 품질을 확인한다. Exogenous IPC는 PCR 반응 저해를 체크한다.
‘VDRG PEDV Ag Rapid kit’는 별도 장비없이 농장 분변만으로도 PED 바이러스를 10분 이내 신속히 진단해낸다. 최근 유행하는 유전형 바이러스에 대한 높은 검출 민감도와 임상적 특이도를 갖췄다.
메디안디노스틱은 “정확한 진단은 예방, 확산방지 등 질병피해를 최소화하는 출발점이다. ‘PED 종합진단시스템’이 PED 바이러스로부터 자돈을 보호해 질병피해를 막고, 농장 생산성을 쑥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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